문학기행
천천히 오라, 에덴이여
시인Emily Dickinson
분류공공영역 원문
우리말 번역
천천히 오라, 에덴이여!
그대에게 익숙지 않은 입술은
수줍게 그대의 재스민을 마신다.
기진한 벌처럼,
늦게야 제 꽃에 이르러
그녀의 방 둘레를 윙윙 돌고,
제 꿀들을 헤아리다가 들어가
향유 속에 사라지는 벌처럼!
영문 원문
APOTHEOSIS.
Come slowly, Eden!
Lips unused to thee,
Bashful, sip thy jasmines,
As the fainting bee,
Reaching late his flower,
Round her chamber hums,
Counts his nectars — enters,
And is lost in b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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