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e №
하나
Poet한선향
Era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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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양 한 줌 지었더니
방 두 그릇 되었다(?)
목숨숙 한 되 되 평했더니(?)
한 자루 되었다(?)
무씨 선 한어지 사다(?)
발에 뿌렸더니
무 한 바아니 외었다(?)
한 줌의 섬씨(?)
한 알의 밀알, 받기 위해
밤샘을 한다
마독 이룰 이름,
하나의 어차ㅏ 온 우주를 읽는다(?)
우주 하는 곳에 눈 하나
박혀 있동이(?)
Location
도동시비동산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43길 29-11
도동시비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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